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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2017년 1월 2일 새해를 맞이하여 '2017 경영목표 및 무재해 달성'을 염원하고자

        시무식 및 수주·안전기원제를 운길산에서 올렸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​이날 사장님께서는
        ​올해 정유년 정(丁)인 붉은 기운의 붉은 색, 유(酉)는 닭을 뜻하여 힘차게 깨어나서 솟아오르는
        ​희망을 '붉은 닭의 해'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또한 정유년 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들이 '破釜沈舟'

        슬로건으로 2017년 건설경기가 어렵다고 할때 결연한 각오를 가지고 끝까지 밀어부쳐서
        ​'Global Total Developer'로 성장하는 기반 틀을 만들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
        개인 역량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.​

< 수주 및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해 다함께 파이팅!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