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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8-07-12 | 조회 | 3428 | ||
조경 전문지 Landscape Times 에 춘천 더퍼스트에 대한 자료가 아래와 같이 릴리즈 (Release)되었습니다. 숲세권 가치(Value)에 프레임(Frame)을 둔 2건의 보도자료를 아래와 같이 요약 및 전달드립니다. 보도자료 1. [아파트 조경문화 트렌드] - 춘천
일성트루엘 더퍼스트
![]() 지역 특성 고려한 식재
춘천 일성의 식재 개념은 크게 4가지로 반영해 식재됐다. 먼저 배식장소와 시설별 기능, 이용행태에 따라 적응성 강한 수종을 선정했다.
두 번째는 수목의 형태와 색채, 질감을 고려해 사계절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.
세 번째는 유지관리가 쉽고 이식 용이, 척박한 땅에서도 생육이 양호한 수종을
선정했다.
끝으로 상징수목, 향토수종을 반영했다. 여기서 우선적으로 중요시 한 부분은 수목선정에 있어 각 식물의 특성 및 생육조건을 고려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수종을 선정했다.
강원도 도목과 도화인 잣나무와 철쭉 식재도 이러한 부분은 고려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. 또한 춘천시목과 시화인 은행나무와 개나리도 이에 반영된 부분이다.
이외에도 가로수길은 녹음수의 터널 식재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이팝나무와 왕벚나무, 자연형연못에는 친수공간에 적합한 꽃창포 등 수생, 수변생물을
식재했다. 기사 원문 : http://www.latimes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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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 2. “녹색
공간 확보 위해 군락보다 섹션에 집중했다”
![]()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의 콘셉트와 개념을
정리한다면. 한광수 소장(이하 한 소장)
: 101동과 102동 아파트에서 112동 아파트가 있는 곳까지의 고도차를 보면 25m에 달하고, 단지 내 단차는 5m씩
나타났다. 때문에 조경을 할 때 자칫 건물만 보이고 조경이 군락을 이루는 현장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어서 이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. 그래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고민한 결과 101동과 102동 사이의 뜰을 조경 특화시키는 방향으로 전개했다.
그 외의 뜰은 고도차가 심한 관계로 군락보다는
섹션 타입으로 조경을 특화해 나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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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rc.1 지하공공보도 설치공사 현장 안전기원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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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0주년 창립기념행사 |